* 일 시 :
* 산행 코스 : 청계/광교산 종주
- 밤나무골(양재)-옥녀봉(375m)-매봉(582.5m)-국사봉(540m)-하오고개
- 바라산(428m)-백운산(567m)-광교산(582m)-경기대 후문
※ 산행거리 : ??? (땡감 계산법)
. 도상거리 : 약 25 Km(도상거리 측정기가 없어 실로 측정, 1:100,000지도)
- 직선거리(밤나무골↔경기대후문: 19 Km)
. 실 산행 거리 : 약35 Km + (도상거리 25 Km ⅹ1.4 = 35 Km)
* 산행 소요 시간 : 10시간 (밤나무골09:00 ~ 경기대 후문19:00)
* 참석 인원 : 16명(회원순) – 산행대장 그대로님
- 바다대장님,천산님,훈풍님,강박사님,헛소리님,그대로님,태현님,행운아님,
들꽃총무님,별이님,소자님,연화산님(특별회원 승격)
- 평산님,맹꽁이님,꽁지님,그리고 땡감
ㅇ 서울산행클럽 가입 배경 및 첫 정기 산행을 준비하면서!
그 동안 운동은 골프만 하던 땡감(초등학교때 별명-땡감처럼 떫다나요?)이
지난 4.28(토)부터 산을 사랑하기로 하고 북한산 나홀로 산행과, 5.5(토)관악산
산행을 하면서 두번의 산행만에 산에 미치기로 작정을 하고, 등산에 관한 공부를
위해 인터넷 여행을 하던 중에 “서울산행클럽 카페”를 방문하여, 비회원으로
제한된 여건이지만 둘러보니, 클럽장님의 열성적인 모습과 운영 방향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클럽의 일원이 되어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클럽장님께 메일
로 인사를 드리니, 반가이 초청을 해주셔서 5월 18부로 일반/관망회원으로 허락
을 받고, 지난 5.24(목)부처님 오신 날 삼악산(강촌) 번개 우중 널널 산행에 동참,
회원님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청광 종주 정기 산행에 동참하기로 하고,
지난 주 토요일에는(5.26) 초등학교 친구들과 청계산(밤나무골~매봉) 산책(?)을
하며 마음에 준비를 하고, 겁도 없이 청광 종주 산행 신청을 해 놓고, 도상연구 등
나름대로의 산행 준비를………
등산을 적극 권장하던 여수 같은 마나님과 토까이 같은 딸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산행계획을 설명하니 미쳤냐?고 반대를 하지만 내 고집을 꺽지 못하고………
(단, 무리하지 말고 중간에라도……ㅋㅋㅋ 절대 그렇게는 못하지!)
ㅇ 집결지를 향하여 출발 및 집결지 행동 (양재역 7번 출구 08:30분 까지 집결)
* ㅎㅎㅎ 완전 군대 용어! 죄송!!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내일 산에 가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으라는 성화에 베낭을 꾸려 놓고 꿈나라로…
기도를 한 후, 오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양재역에 도착하니 07:50분! 혹시 더
일찍 오신 회원님들이 계신가 둘러 본 후, 편의점에 가서 몇 가지 더 준비를 하고,
커피 한잔을 즐기고 있으니, 카페 운영/특별회원 소개방에서 얼굴을 익힌 그대로
대장님께서 오시면서 여성 한 분께 인사를 하기에 다가가서 첫 인사를 나누니
맹꽁이님이시라고, 이어서 특유의 콧수염을 기르신 헛소리님과 인사를 ! 그리고
삼악산 산행에서 첫 인사를 드렸던 들꽃총무님,훈풍님,천산님께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 친절히 인사까지 시켜 주셔서 서먹한 감정은 사라지고, 08:30분 시간에
맞춰 총 16분이 도착하여 8번 마을 버스를 타고 화물터미널로(08:45 도착) 이동
ㅇ 본격적인 산행 시작! - 밤나무골
밤나무골 산행 출발지역에서 신발끈을 고쳐 신고, 둥글게 모여 그대로 대장님의
오늘 산행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간단한 자기 소개 후에 8번 번호를 부여 받고
대장님의 “서산클” 에 “아리!아리!” 구호로 화답하고
옥녀봉 까지는 너무 한적하고 숲을 거니는 부담 없는 코스였지만 산행 속도가…
다행이 바다대장님께서 전날 과음을 하신 덕분(?)에 뒤만 따라 가기로 결정하고
마음속으로 얼마나 감사를 드렸는지! 아니, 초보 산행인 나를 위해서 천천히 보조
를 맞춰 주심에 감사를!
[
ㅇ 옥녀봉 ~ 매봉(582.5m) -
[바다대장님! 마의 계단 끝이 보입니다! 1132번 계단, 매봉 200~300m전]
[잠시 휴식을 하면서 별이님께서 준비해 오신 매실주 한잔! 재 충전하고]
[매봉 정상에서]
ㅇ 매봉 ~ 망경대,
[
대장님께서 시간 단축을 위해서 몇 번의 사전 정찰을 통해 개척한 망경대
입고 산행을 하는 무식한 땡감을 깨우치기 위해 벌님께서 목에 한방 쏘시고,
가슴속에 들어가 또 한방 놓는 바람에 웃통을 벗어 제치고……
- 바다대장님 왈 “벌한테 쏘이면 그날 산행은 이상 없다”는 말씀에 위로를……
(교훈 1 : 런닝은 착용하지 말고, 팬티도 땀 흡수와 건조,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비상!!! 벌님의 공격에 첫 정기 산행부터 추한 꼴을 보인 땡감!]-들꽃님 사진
[아름다운 멜로디에 빠져, CD한장에 멋진 퉁소 어르신과 같이.....]
오랜만에 산행을 나오셨다는 꽁지님께서 처음부터 힘들어 하셨는데, 결국 일행
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독자 산행을 하시겠다고 대열에서 이탈하셨단다. 나도
그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무사히 잘~ 귀가하셨으리라!
[강박사형님과 들꽃총무님과 땡감 기념 촬영]
ㅇ 반가운 점심 대 휴식!
[시간은 이르지만 하오고개 건너기 전 식사를 하자는 이야기가 얼마나
반가운지! 그래도 먹는 시간이 가장 .......]
ㅇ 국사봉 ~ 하오고개~ 바라산(428m) -
[무시무시한 하오고개 로프타고 하강 / 횡단 / 건너편 언덕을.....]
우담산에서 휴식 중 뒤에서 따라 오던 한무리의 (30대 후반~40대 초반?) 꾼들이
휴식장소에 합류하여, 물어 보니 우리와 같이 밤나무골에서 08:15분경에 출발
했단다. 우리는 9시에 출발했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자기들에 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닌감?) 자기들 보다 무려 40~50분이 빠르니 놀랄 수
밖에! 땡감도 지금 서산클 횐님들 산행 속도가 도대체 믿기지 않는데! 하물며!
그런데, 자존심이 상했는지 바라산 오를 때 까지는 따라 왔는데 보이지 않는다.
를 너무 조여 매셔서 발등에 무리가 오셨단다. 금요일 퇴근하면서 무리한 산행에
대비하여 에어파스를 준비했는데, 점심식사 후에 미리 다리에 파스를 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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