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스크랩] 청광 종주 산행 후기 - `07.6.2(토)

땡감이 단감 2007. 6. 14. 14:51

 

[ 청광 종주 산행 후기 ] 땡감의 서울산행클럽 첫 정기산행

*     : 07.6.2(), 08:30 ~ 19:00           [맑음, 바람 거의 없음]

* 산행 코스 : 청계/광교산 종주

       - 밤나무골(양재)-옥녀봉(375m)-매봉(582.5m)-국사봉(540m)-하오고개    

        - 바라산(428m)-백운산(567m)-광교산(582m)-경기대 후문

       산행거리 : ??? (땡감 계산법)

          . 도상거리 : 25 Km(도상거리 측정기가 없어 실로 측정, 1:100,000지도)

              -        직선거리(밤나무골↔경기대후문: 19 Km)

          . 실 산행 거리 : 35 Km + (도상거리 25 Km 1.4 = 35 Km)

* 산행 소요 시간 : 10시간 (밤나무골09:00 ~ 경기대 후문19:00)

* 참석 인원 : 16(회원순) 산행대장 그대로님

         - 바다대장님,천산님,훈풍님,강박사님,헛소리님,그대로님,태현님,행운아님,

            들꽃총무님,별이님,소자님,연화산님(특별회원 승격)

         -      평산님,맹꽁이님,꽁지님,그리고 땡감

ㅇ 서울산행클럽 가입 배경 및 첫 정기 산행을 준비하면서!

 그 동안 운동은 골프만 하던  땡감(초등학교때 별명-땡감처럼 떫다나요?)

지난 4.28()부터 산을 사랑하기로 하고 북한산 나홀로 산행과, 5.5()관악산

산행을 하면서 두번의 산행만에 산에 미치기로 작정을 하고, 등산에 관한 공부를

위해 인터넷 여행을 하던 중에 서울산행클럽 카페를 방문하여, 비회원으로

제한된 여건이지만 둘러보니, 클럽장님의 열성적인 모습과 운영 방향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클럽의 일원이 되어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클럽장님께 메일

로 인사를 드리니, 반가이 초청을 해주셔서 5 18부로 일반/관망회원으로 허락

을 받고, 지난 5.24()부처님 오신 날 삼악산(강촌) 번개 우중 널널 산행에 동참,

회원님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청광 종주 정기 산행에 동참하기로 하고,

지난 주 토요일에는(5.26) 초등학교 친구들과 청계산(밤나무골~매봉) 산책(?)

하며 마음에 준비를 하고, 겁도 없이 청광 종주 산행 신청을 해 놓고, 도상연구 등

나름대로의 산행 준비를………

등산을 적극 권장하던 여수 같은 마나님과 토까이 같은 딸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산행계획을 설명하니 미쳤냐?고 반대를 하지만 내 고집을 꺽지 못하고………

 (, 무리하지 말고 중간에라도……ㅋㅋㅋ 절대 그렇게는 못하지!)

 

ㅇ 집결지를 향하여 출발 및 집결지 행동 (양재역 7번 출구 08:30까지 집결)

                              * ㅎㅎㅎ 완전 군대 용어! 죄송!!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내일 산에 가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으라는 성화에 베낭을 꾸려 놓고 꿈나라로

새벽 450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안산/즐산을 위해 베낭을 메고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한 후, 오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양재역에 도착하니 07:50! 혹시 더

일찍 오신 회원님들이 계신가 둘러 본 후, 편의점에 가서 몇 가지 더 준비를 하고,

커피 한잔을 즐기고 있으니, 카페 운영/특별회원 소개방에서 얼굴을 익힌 그대로

대장님께서 오시면서 여성 한 분께 인사를 하기에 다가가서 첫 인사를 나누니

맹꽁이님이시라고, 이어서 특유의 콧수염을 기르신 헛소리님과 인사를 !  그리고

삼악산 산행에서 첫 인사를 드렸던 들꽃총무님,훈풍님,천산님께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 친절히 인사까지 시켜 주셔서 서먹한 감정은 사라지고, 08:30분 시간에

맞춰 총 16분이 도착하여 8번 마을 버스를 타고 화물터미널로(08:45 도착) 이동

 

ㅇ 본격적인 산행 시작! - 밤나무골 09:00 출발 ~ 옥녀봉(375m) 09:40

     밤나무골 산행 출발지역에서 신발끈을 고쳐 신고, 둥글게 모여 그대로 대장님의

오늘 산행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간단한 자기 소개 후에 8번 번호를 부여 받고

대장님의 서산클 아리!아리!” 구호로 화답하고 09:00정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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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 까지는 너무 한적하고 숲을 거니는 부담 없는 코스였지만 산행 속도가

다행이 바다대장님께서 전날 과음을 하신 덕분(?)에 뒤만 따라 가기로 결정하고

마음속으로 얼마나 감사를 드렸는지! 아니, 초보 산행인 나를 위해서 천천히 보조

맞춰 주심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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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녀봉에서 기념 촬영]

 

옥녀봉 ~ 매봉(582.5m)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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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대장님! 마의 계단 끝이 보입니다!
1132번 계단,  매봉 200~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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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하면서 별이님께서 준비해 오신 매실주 한잔! 재 충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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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정상에서]

 

매봉 ~ 망경대,석기봉 통신탑 우회 ~ 이수봉 우회~ 국사봉(540m)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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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입구 삼거리에서 휴식: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쑥떡에 피로를 날리고]

 

대장님께서 시간 단축을 위해서 몇 번의 사전 정찰을 통해 개척한 망경대 석기봉

우회하는 코스로 안내하여 가던 중, 등산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런닝까지

입고 산행을 하는 무식한 땡감을 깨우치기 위해 벌님께서 목에 한방 쏘시고,

가슴속에 들어가 또 한방 놓는 바람에 웃통을 벗어 제치고……

 - 바다대장님 왈벌한테 쏘이면 그날 산행은 이상 없다는 말씀에 위로를……

  (교훈 1 : 런닝은 착용하지 말고, 팬티도 땀 흡수와 건조,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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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벌님의 공격에 첫 정기 산행부터 추한 꼴을 보인 땡감!]-들꽃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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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멜로디에 빠져, CD한장에 멋진 퉁소 어르신과 같이.....]

 

오랜만에 산행을 나오셨다는 꽁지님께서 처음부터 힘들어 하셨는데, 결국 일행

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독자 산행을 하시겠다고 대열에서 이탈하셨단다. 나도

그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무사히 잘~ 귀가하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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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형님과 들꽃총무님과 땡감 기념 촬영]

 

ㅇ 반가운 점심 대 휴식! 12:00 ~ 12:40  국사봉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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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르지만 하오고개 건너기 전 식사를 하자는 이야기가 얼마나 

  반가운지! 그래도 먹는 시간이 가장 .......]

점심 식사 후 대화 중에 강박사님께서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계셔서 정식으로

신청을 하시지 않으셨다고 하고, 바다대장님께서는 오늘이 결혼 28주년기념일

이신데도 불구하고 녹산대장님이 출장 중이셔서 대신 참석하셨단다. 그래서

백운산에서 먼저 하산하셔야 한다고. 회원님들이 난리다! 바다대장님 결혼기념일

축하행사를 뒷풀이와 같이하자고! 바다대장님 고민에 들어 가신다. 과연 땡감의

마나님께서는 ?????

 

국사봉 ~ 하오고개~ 바라산(428m)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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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하오고개 로프타고 하강 / 횡단 / 건너편 언덕을.....]

 

우담산에서 휴식 중 뒤에서 따라 오던 한무리의 (30대 후반~40대 초반?) 꾼들이 

휴식장소에 합류하여, 물어 보니 우리와 같이 밤나무골에서 08:15분경에 출발

했단다. 우리는 9시에 출발했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자기들에 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닌감?) 자기들 보다 무려 40~50분이 빠르니 놀랄 수

밖에! 땡감도 지금 서산클 횐님들 산행 속도가 도대체 믿기지 않는데! 하물며!

그런데, 자존심이 상했는지 바라산 오를 때 까지는 따라 왔는데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땡감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에 가보니 훈풍형님께서 점심식사 후에 등산화

너무 조여 매셔서 발등에 무리가 오셨단다. 금요일 퇴근하면서 무리한 산행에

대비하여 에어파스를 준비했는데, 점심식사 후에 미리 다리에 파스를 뿌리는 것

을 보신 분이 나를 찾으셨다. (교훈2 : 등산화 끈 매는 법-등산시 약간 느슨하게,

     하산시는 발이 놀지 않도록 적당히 조여 매고 발목은 느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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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에서 백운호수를 뒤로하고 훈풍형님! ]

 

그나마 국사봉까지는 무리하게 쫒아가지 말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고 마음 먹고

바다대장님께서 도와 주셨기에 잘 따라왔는데, 하오고개 건너부터는 바라산까지

제일 힘든 코스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행운아님께서 감기 기운에도 동참하셔

서 힘들어 하시면서 또 나를 도와주신다. 너무 고맙다.

그래도 바라산을 올라 가는 코스에서 서서히 다리에 뻣정다리(:서산클 용어?)

기운이 오기 시작한다. “신호가 오면 한 템포 쉬면서 근육을 쉬게 한 다음 계속

 산행을 하면 근육이 적응되어 계속 산행이 가능하다는 공부를 했기에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 유지 하면서 계속하기로 마음 먹고 별이님의 격려 속에 천천히 따라

가기로 하고……

등산이나 행군 시에 후미에 쳐지면 휴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점점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횐님들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하니 어쩔 수 없이……

 

바라산 ~ 백운산(567m)  - 16:20

지금부터는 체력이 아니라 정신력 싸움이다. 그대로대장님 말씀처럼 땅만 보고

내가 이것 밖에 안되나? 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횐님들께 누가

 되지 않게 따라 갈 수 있다!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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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백운산에 올라 서니 청광 종주 서산클 공식 기념촬영을 끝내고 다들

   흩어 지신다. 너무 천천히 페이스 유지 하려다가 첫 정기 산행 기념촬영에서

    빠지다니! 어이할꼬? 그렇다고 다시 집합해서 포즈 한번 잡아 달랠 수도 없고,

    어이하리!] – 들꽃님 사진

    

백운산 ~ 광교산 시루봉(582m - 17:00) ~ 비로봉(17:30) ~ 형제봉 - 17:50

 

계속해서 다른 횐님들께서 내가 제대로 따라 오는지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 누가

안되려고 노력했지만,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

미리 도상 정찰을 많이 했기에 다음에는 시루봉인데, 다음은 비로봉인데, 아직도

형제봉이 남아 있는데…… 어휴! 너무 알아도 탈인가? 모르고 이게 마지막 봉이

리라 믿고 올라갔다가 또 속는 것이 나은 것인지?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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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 정자에서 ....늦게 따라와 헥헥거리면서도 들꽃님 메모리가

                              다되어 사진은 찍어 드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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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님은 시에 빠져! 바다대장님과 헛소리형님의 이야기는 들어오지 않고!]
    

경치가 좋다! 바위가 좋다! 나무가 너무 아름답다. 산의 야생화가 아름답다!

그 누가 말했던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오로지 빗물 같이 내리는

땀과 가쁜 호흡 소리만 귓가에 맴돌 뿐이다.

군대에서 29년 전 ??사단 수색대 소대장 시절에 천리 행군 및 산악행군 때 느껴

이후 처음으로 맛보는 땀과 휴식의 달콤함 만이 있을 뿐이다.

[마지막 형제봉을 눈 앞에 두고  땡감의 최종 비상식량을 개봉하고!]

 

 형제봉 ~ 경기대 후문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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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식처 형제봉에서 헛소리형님의 좋다는 약을 얻어 바르시고..... ]

 

땀을 많이 흘리고 바람도 불지 않아, 식수를 나름대로 충분히 준비 한다고 하고

(펫트병 3) 아껴 먹는다고 했는데도, 부족해서 다른 횐님들께 얻어 마실 수도

없고…… 백운산에서 1병을 더 사서 아껴 마셨는데도, 산을 내러 가는데 갈증이

심해 산을 올라 오는 등산객들이 손에 들고 오는 물병을 쳐다 보니 거지처럼 달려

가서 물 한 모금만 동냥하고 싶은 생각까지…… ~  미쵸!  

                                                                                 (교훈 3 : 식수는 충분히 준비!)

바다대장님께서 결국 회원님들의 성화에 못이기시고 끝까지 따라 오셨다.

경기대 후문에서는 간단히 맥주로 갈증만 해소하고 사당쪽으로 이동하기로!

들꽃총무님의 독촉이 심하다. 빨리 사모님을 뒷풀이 장소로 나오시라고

연락드리라고!...... 땡감 머리 속은 힘든 것도 잊고 빠르게 돌아 간다.

과연 사모님께서 결혼기념일에 등산을 하는 대장님을 ????? 그리고,

또 두분만의 오붓한 시간을 포기하고 서산클 뒷풀이 장소로 합류하실지????

 

형제봉에서 경기대 후문까지가 얼마나 먼지? 가도 가도 ……보이질 않고!

경기대 후문 동수원갈비집에서 태현갑장님이 갖다 주는 시원하고 꿀 맛 같은 물

한 모금! 시원한 맥주 한잔! 이 맛을 어디다가 비유 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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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양재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 멀리서 오신 별이님,평산님은 …]

 

사당역으로 가는 버스는 1시간 이상 서서 가야 하고, 양재역으로 가는 버스는

앉아갈 수 있고 30분이면 된다는 대장님 말씀에 뒷풀이는 양재쪽으로 변경!

양재역으로 오는 전세(?) 버스를 타고 베낭을 털어 쵸코렛 한 알과 건빵 한 개!

나눠 먹어니, 이 맛 또한 …… 먹어 본 사람들만이 알겠죠? 

다들 편안히 올라 오면서 장소를 변경하기 잘했다고! 대장님께 입이 마르도록!

 

ㅇ 뒷 풀이: 바다대장님의 결혼 28주년기념 축하를 겸해!– 평창할마이집(감자탕)

양재에 도착하니 정류장에 바다대장님 사모님께서 환영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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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대장님의 결혼 28주년 기념 축하 케잌 절단과 러브 샷! - 영원히 행복을!]

오늘 안산과 즐산을 위해 수고해 주신 그대로대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대장님께 속았다느니, 사기를 당했다느니, 우스개 소리에 다~! 즐겁기만!

처음부터 10시간 산행이니 뭐니 하면 나 같은 사람은 아예 포기 할 것 같아서

8시간 산행으로 올리고 힘들지 않다고 ……… 땡감도 이해하는데!  ㅋㅋㅋ

오늘 부로 특별회원으로 승격하신 연화산님 감사 인사 말씀! – 축하를!

땡감도 오늘 부로 서산클 산행회원으로 인정 감사 인사를………………

피곤한 몸과 감겨 오는 눈을 부릎뜨며 마지막으로 서산클!” “아리!아리!

청광 종주 산행 종료! 

 

ㅇ 산행을 마치고 !

-        이렇게 좋은 산행 기회를 준 서산클클럽장님과 바다대장님, 그대로대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   산행 초보 후배를 종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        개인 사정으로 매주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한 달에 꼭 1~2번은 동참을!

-        이번 산행에서 선배님들께 배운 몇 가지 교훈을 가슴속에 담아서 후배님들께!

 

   **** 나홀로 산행을 시작하며! 제 멋대로 쓰고 있는 후기를 끝내 놓고,

         아직 까지 아무도 후기를 올리시지 않기에, 기존 서산클의 후기

         형식과도 맞지도 않고 내용도 쓸데 없이 많고, 글 재주도 없는 놈이

         처음부터 너무 설치는 것 같아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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