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산 산행 후기 ] –
* 일 시 :
* 산행 장소 : 청계산 매봉(582.5m)
- 양재역7번출구집결(화물터미널2차집결지)-옥녀봉-(원터골쉼터)-매봉-
-정자 -원터골 입구
* 참석 인원 : 11명
- 김희운,
- 김행자,
* 들러리 : 송남용선배(53),신휘재선배(55),김정식선배(56),
장영길후배(58-
* 산행 소요시간 : 산행 - 5시간 (휴식/중식시간 포함)
- 너무 많이 쉬어서 ㅎㅎㅎ
ㅇ 산행을 준비하면서!
친구들이 나의 산행을 시작하는 축하의 뜻으로 이번 산행계획을 세운 것으로
혼자 착각하기로 하고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참석하기로 마음 먹고 24일 산행을
했지만 2일만에 또 다시 산에 간다고 하니 집에서 따가운 눈총만이……
그런데 재경사랑방에 들어가 보니 회장님과 꽃씨 그리고 나 외에는 댓글도 없고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취소가 된것인지???
그래도 계획된 것이니 취소한다면 연락이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산행을 준비
하기로 하고 그리고 이때까지는 혼자 산에 가면서 집에는 부담 주지 않고, 점심은
김밥을 사서 갔는데, 친구들이 도시락을 준비 하라고(흰밥?) 해서 금요일 퇴근을
해서 집에 이야기하니 손님을 치룬다고 입술까지 터져있는 와이프가 안스러워
그냥 보통 때와 같이 준비하기로 하고 간단히 베낭을 준비해 놓고 잠자리에 …
ㅇ 집결지를 향하여 출발! :
금요일에 손님들이 왔다 가고 형수님이 조카들이 울산에서 올라 온다고 집에서
자고, 동생 집에 가기로 했지만 사전에 친구들과의 약속이란 미명 아래 아침을
먹고 냉장고를 뒤져 포도. 사과를 챙겨 넣고, 집을 나서 지하철역으로 향하던 길에
떡집 앞을 지나다가 어릴 때 먹던 쑥??떡이 놓여있는 것을 보니, 입에서 침이
저절로 …… 몇 명이 참석을 할지 모르기에 2접시를 사고, 김밥집에서 김밥을…
그리고 쵸코렛이랑 간식 몇가지 더 챙겨 오리역에서 지하철을 …… 수서역에서
다시 3호선으로 갈아 타고 양재역으로……
ㅇ 집결지 행동(ㅎㅎ 완전 군대 용어! 배운게 도둑질이라!) :
회장님께서 화물터미널로 바로 오신다고 나보고 인솔 책임을 맡긴다.
양재역에 도착하여 7번 출구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 보니, 용조만 혼자서 전화를
들고 누군가와 통화중! 이어서 남희, 행자와 태분이 정애, 병익이가 차례로 등장
하고 길란이가 차를 가져온다고…… 그 차에 여친들 4명을 먼저 태워 보내고,
영미가 도착해서 나머지 인원은 버스를 타고 화물터미널로 가니, 회장님과
영석이가 반가이……
우리 여친들 승용차는 동네 한 바퀴 드라이브를 하고 합류하여 공식 산행 출발
준비를 위해 음식을 많이 준비해온 여친들의 베낭을 가볍게 하기 위해 남친들의
베낭으로 옮겨 담고 출발 준비 및 기념 촬영!
ㅇ 본격적인 산행 시작! - 밤나무골
청계산은 군에 있을 때, 그리고 현 직장에서 몇 번을 다녔지만, 회장님께서 선정한
밤나무골로 가는 코스는 처음인데, 옥녀봉 까지는 너무 한적하고 나무 숲을 거니는
부담 없는 코스로 여친들에게 참 적합한 산행코스라는 생각이……
[아름다운 숲 길! – 사진을 찍으려니 행자가 이상한 포즈를? 이게 뭐꼬?]
ㅇ 반가운 점심 대 휴식! 및 기념 촬영 :
여친들이 준비해 온 맛있는 반찬 진수 성찬에 남친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특히 병익이의 칭찬 솜씨가 엄청났지?
[아직 반찬을 반 밖에 꺼내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준비하는 시간을 못 기다리고 막걸리 한잔 부터]
[영미 공주님은 무엇이 이렇게 좋은지?
병익아 얼굴 잘라서 미안! 가시나 보테가 뭐꼬? ㅎㅎㅎ]
[식후 한잔의 커피는 보약인가?]
[옥녀봉 정상에서 희운 회장과 병익이가 한 포즈!]
ㅇ 매봉을 향하여! :
오후 산행 계속! – 2개조로 나뉘어 ……
* 1조 : 매봉 돌격조, 2조 : 한터골 쉼터 공격조
– 개인 프라이버시 고려 개인별 조 소속은 밝히지 않겠슴!
- 몸 상태가 좋지 못한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좋아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동참해 준 친구야 고맙다!
여친 중에 태순이와 영미는 완전 산행 프로 자격증까지 갖췄더라!
앞으로 재경 57산행클럽 길잡이에 선도로 임명함!
그리고, 절대 무리하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즐기는 산행 도사님들까지 계시더라!
누구였는지는 나는 절대 모름!
[매봉을 올라가는 계단! 숫자가 보이나? 300m 전 이었나? ]
ㅇ 매봉 정상 도착! :
[땡감아!!!! 이 쾌감! …… 쉼터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친구들아 너거는 아냐?
이 맛을!]
[친구들아 그래도 태분이와 영미는 쳥계산에 왔다 가노라!]
ㅇ 하산길 : 원터골 방향
원터골 쉼터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기다리는 친구들을 위해 무릎은 어케되던
뜀걸음으로 내려 왔는데 왜 이렇게 후속조는 내러 오질 않는지?
[영석아! 그렇게 어깨 위에 손을 올리면 우리 서방님한테 혼난다!
앞으로는 못 온다!]
[친구들을 기다리다 선배님들을 만나서! 또 한잔! ]
[***산악회? 선배님들과 함께! ] - 원터골 입구 :
㖠ʑ춗町䛰ЭࡰЭ>
ㅇ 뒷 풀이 한판 : 막걸리에 맥주에 콜라에, 도토리 묵에 파전 한조각!
친구들이 다~ 같이하지 못하고 일부는 일찍 귀가하고……
미안하다! 여친들아! 끝까지 우리가 책임졌어야 하는데………………
ㅇ 산행을 마치고 !
- 여친들아 점심 맛있게 준비해 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쭉 ~ ㅎㅎ 미안!
- 앞으로는 좀더 오붓한 분위기에서 산행을……????
- 회장님께서 여친들을 위해서 좋은 코스를 선택해 준데 대해 무한 감사를!
- 등산 박사 문기 친구가 같이 못해서 …… 다른 친구들도!!!
******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여 좋은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며!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춘천 강촌역 삼악산 산행후기-`07.5.24(목) (1) | 2007.06.14 |
|---|---|
| [스크랩] 청광 종주 산행 후기 - `07.6.2(토) (0) | 2007.06.14 |
| [스크랩] 춘천 강촌역 삼악산 산행후기-`07.5.24(목) (0) | 2007.06.14 |
| [스크랩] [ 관악산 산행 후기 ] – ’07.5.5(토) (0) | 2007.06.14 |
| [ 북한산 산행 후기 ] ? ’07.4.28(토) -첨부참조 (0) | 2007.06.14 |